나는 자연인이다 60만뷰 주인공이 살고있는 청정 자연 농촌 I 순창 복흥면 사창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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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60만뷰 주인공이 살고있는 청정 자연 농촌 I 순창 복흥면 사창마을
섬진강의 지천, 물 맑은 추령천을 따라가다 보면 널찍한 전답이 펼쳐진 옹구막들을 너머 소박한 마을이 나타납니다.
옥녀봉의 치마폭에 안긴 듯 자리한 마을은, 풍수리지적으로 마치 옥녀가 옷을 세탁하는 형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순창군 복흥면에서 손꼽히는 명당터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순창 군내에서 나오는 모든 곡식을 모아놨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을 이름에 창고 창자를 써서 사창마을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울산 김씨 집성촌이었는데요, 지금은 자손들은 모두 타지로 떠나고 한 가구와 자연당 김시서 할아버지의 유장비만 남아있다고 합니다.
TV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에 「소녀같은 70대 자연인」편에 출연하여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셨던 주민도 계신 곳입니다.
이곳은 바로 순창군 복흥면 사창마을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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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창군농촌종합지원센터 농촌협약지원팀 김병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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