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면 내동마을은 마을 현장포럼을 진행할 때마다 주민들께서 마치 마을의 축제를 하는 것 같이 높은 참여율을 보여주십니다.

코로나19 등... 여러가지 이유로 농촌과 지방도시가 소멸의 위기에 쳐해있다든지, 마을 공동체성이 예전같지 않다든지의 부정적인 자료만 접하다가 이런 현장을 보면 정말 힘이 샘솟습니다.

금과면 내동마을 주민들께서 그토록 지키고 싶은 대표자원은 무엇이고, 또 내동마을 주민들께서만 알고 있는 마을의 숨은 자원은 무엇일까요?

2021년 순창의 마을만들기와 함께하고 있는 최고의 퍼실리테이터 강사진들은 주민들의 높은 참여율이 덩달아 신이 나 이 날도 역시 최선을 다해 최고의, 최선의 의견을 도출해냅니다.

함께 카드뉴스로 금과면 내동마을의 현장포럼 3회차 현장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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