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새가 놀다 갔던 구림면 봉곡마을 이야기
농촌협약지원팀
2022.04.0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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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앞으로는 너른 들판이 펼쳐지니, 예로부터 살기좋고 풍족했던 터.
나즈막히 솟은 봉우리가 마을 뒤를 든든히 지켜줍니다.
그래서 옛사람들이 이곳을 고을로 정했을테지요.
마을 터가 큰 소쿠리처럼 생겼고 봉황새가 돌아오는 둥지다 하여 봉곡마을로 불려왔던 마을입니다.
확실히 이곳은 현재도 100여 명 이상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좋은 터입니다.
이곳은 순창 구림면 구암리 봉곡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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