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순창읍 풍경
-
874회 연결
본문
1960년대 순창읍 시가지 지명 설명
1. 삼양도정공장 2. 순창도정공장 3. 계림사 서점 4. 명문당 서점 5. 학예사 서점 6. 밀림당 빙과 7. 은파미용실 8. 서장관사 9. 성원사진관 10. 산림조합 11. 쌍치상회 12. 양조장 13. 새집 14. 전파사 15. 목욕탕 16. 중앙집(1층)·중앙문화센터(2층) 17. 백합사진관 18. 백명라사·백명양장 19. 신성라사 20. 순창병원 21. 순창문화원 22. 남원집 23. 군 농협 24. 성주다방 25. 오복당제과 26. 백설빙과 27. 정화미용실 28. 삼천리자전거 29. 정미소 30. 풍산옥 31. 조대현 사법서사 32. 대중식당 33. 백산옥 34. 풍일옥 35. 순창극장 36. 면사무소 37. 경찰서 38. 등기소 39. 연탄공장 40. 경천 꼬부랑나무 41. 적성여관 42. 남창여관 43. 군수관사 44. 구구당구장 45. 일월식당 46. 전매서 47. 동백다방 48. 레몬집빙과 49. 화창반점 50. 서울여관·서울다방 51. 순흥택시 52. 기와공장 53. 농협창고
1960년대는 4.19혁명(1960), 5.16군사정변(1961), 한일국교 정상화(1965), 월남전 참전(1964∼1973)으로 이어진 격변의 시기였다. 산업화와 도시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이농현상이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교통과 통신·대중매체가 발달함에 따라 문화가 다양해지고, 민주화 투쟁이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했다. 1960년대는 인구가 폭증해 지금과는 반대로 산아제한정책이 실행된 시기이기도 했다.
1965년 기준 순창군 인구는 10만5521명으로 정점을 찍었던 해였다.
출처 : 열린순창(http://www.openchang.com)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