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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림 이암마을의 이색적인 졸업식

농촌협약지원팀
2022.12.02 16:49 2,3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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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21명 참여한 ‘이암마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보따리’


“이렇게 사람들 빠지지 않고 항시 많이씩 나와.”

“개근상이라도 하나 타려고 한 번도 안빠졌는디 빠지게 생겼어.”

“농사로 바빠도 세 시간이니까 아주 용을 쓰고 나오지.”

졸업식을 앞둔 주민들은 “결석 없이 열심히 나왔다”며 한마디씩 했다.

지난 11월 14일 구림의 아담한 이암마을(이장 신성우) 할머니 경로당에서 뜻깊은 졸업식이 열렸다. 경로당에는 낙엽으로 만든 자화상, 활동했던 사진들, 이쁜 그림에 써진 자작시 같은 작품이 잔뜩 전시돼 있었다.

오전 11시부터 행사준비로 북적인 경로당에서 “오랜만에 짜장면이 먹고 싶다”는 수강생들(대부분 70~80대 어머니들)의 요청으로 읍내 중국음식점에서 간짜장 30개 정도가 배달됐고 즐겁게 식사를 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후 최길석 순창문화원 원장, 신정식 구림면장이 내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졸업식이 시작됐다.


출처 : 열린순창(http://www.opench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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