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소화 마을 문화·복지 지원] 어서와, 웃음 치료는 처음이지? - 복흥면 칠현 마을 웃음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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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소화 마을 문화·복지 지원 프로그램 중 웃음 치료는 처음이죠?

웃음이 만병통치약이라는 것을 모르는 분들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바쁘다는 이유로, 먹고 살기 힘들다는 이유로 웃음에 인색해져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쯤 웃을 수 있을까요?

'웃음'도 훈련과 연습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뇌는 억지로 웃는 웃음도 행복하다고 판단합니다. 따라서 선천적으로 웃음이 적다면, 또 지금까지 그렇게 지내왔다면! 지금부터 웃는 연습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한 유명인은 "사람들이 하루에 15번만 웃으면 세상 모든 환자가 절반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이야기하기까지 했는데요.

그만큼 웃음은 그 어떤 보약보다도 중요하다는 사실!

​복흥면 칠현 마을의 웃음 치료 현장을 같이 확인하면서 함께 웃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