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소원이 한자리에, 당산제가 이어지고 있는 지북마을!

지북리 지북마을은 과거 부자마을로 번성할거라는 예언이 전해지는 곳으로 예부터 부자가 많은 동네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71가구, 133명의 많은 주민이 모여 살고 있으며 쌀과 사과를 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마을에는 수령 3백년 이상 된 당산나무가 있는데 지금까지도 매년 당산제를 지내며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의 마을, 오늘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그 믿음대로 살아가는 지북마을을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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