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만들기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는 마을 중 가장 우수한 마을을 가려라!

제9회 전라북도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쟁쟁한 마을과의 경선에서 마을 만들기 경관/환경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덕흥마을!

전라북도를 대표해 전국의 시·군의 1위 마을들이 참여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제9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의 출전권을 얻어 지난 7월 19일 전문가진으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의 꼼꼼한 현장평가가 진행됐습니다.

여기에서 9개 시·군 중 5개 마을의 순위권 안에 들어 덕흥마을이 본선 진출 티켓을 얻게 되었습니다.

오는 8월 23일 화요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본선이 이루어집니다.

실거주 가구가 20가구도 채 안 되는 덕흥마을은 본선을 준비하기 위해 무릿매를 가다듬습니다.

우리의 작은 도시 순창, 우리의 작은 마을 덕흥마을이 다윗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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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순창군농촌종합지원센터 농촌협약지원팀 김병준 팀장